여행 이야기

순창 강천산

초의거사 2018. 1. 10. 09:54



11월 첫 주 강천산 풍경입니다.

올 여름의 태양이 너무 뜨거웠을 까요?

단풍의 화려함이 예년만 못했지만

그래도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엔 모자람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