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 안 있으면 그동안 살아왔던 내 둥지를 떠나 자신의 둥지를 틀고 살아갈 딸에게 마음의 혼수를 전해주고 싶어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은인자중" 매사 가벼히 나서지 말고 신중하게 임하라는 뜻일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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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왕솔나무
글쓴이 : 초막거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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