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 이야기

요양병원 위문

초의거사 2018. 1. 10. 09:18

연휴 열흘

온통 들떠있는 세상 분위기 속에

불편한 몸으로 쓸쓸히 명절을 모내실 어른들을 찾아 뵈었습니다.

비록 몸은 늙고 병들었지만 마음만은 ---

10월 2일 오후 --

나의 저런 모습은 언제 올까?

10년 후 일까?

20년 후 일까?

아니 욕심보다 더 빨리 올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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