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열흘
온통 들떠있는 세상 분위기 속에
불편한 몸으로 쓸쓸히 명절을 모내실 어른들을 찾아 뵈었습니다.
비록 몸은 늙고 병들었지만 마음만은 ---
10월 2일 오후 --
나의 저런 모습은 언제 올까?
10년 후 일까?
20년 후 일까?
아니 욕심보다 더 빨리 올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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