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 이야기

태송회 고행방문 행사 인솔

초의거사 2018. 1. 10. 09:32

참 세월처럼 야속한 게 없습니다.

벌써 11년

50대 중반의 제가 60대 중반이 되었어요.

지나간 세월을 생각 하면

하루 하루가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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