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글

[스크랩] 아 -숭례문

초의거사 2013. 3. 15. 11:17

 

6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의 국보 1호 숭례문?(남대문)이

속절없이 눈앞에서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밤잠을 설치고 TV를 보며

안녕을 기원 해봤지만 허사가 되고 말았습니다.

인간의 오만과 방심이 부른 참사

복원 한들 그것이 원래의 숭례문이 될 수는 없을 것,

600년의 역사가 고스란히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각 언론사의 사진을 재 구성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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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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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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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만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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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 처럼 숨었다 나타난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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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가 숭례문을 삼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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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인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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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역사가 와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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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부끄러운 자화상

출처 : 왕솔나무
글쓴이 : 초막거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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